1초 전 눈앞의 전망과 1초 후의 경치는 순식간과 같지 않아서. 1초 전의 나와, 1초 후의 나도, 동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두는 나. 이 세상도 내가 보는 것도 모든 것이 나. "모두 우리" 2024 60.6cm × 72.7cm Acrylic on canvas 미와코 오니시모두₩3,100,000가격수량*카트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