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ART
Welcomes You

한국에 거주.

한국인 남편과 4명의 어린이 6명 가족.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려 놀고 책을 읽고 공상의 날개를 펼치는 아이였다.

한국에 유학해 미대의 홍익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

졸업 후에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4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상하이에서 5년간의 부임생활도 체험.

그 후, 10년간 아이 창작 아트 클래스를 주최하기도, 어느 날 「나는 자신의 그림이 그리고 싶었어!」라고 깨닫고, 아트 클래스를 그만두고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다움을 회화 작품으로 표현하는 와코의 에너지 아트는, 보는 사람의 하트를 흔들어, 보는 사람이 본래의 자신을 되찾아 가면 정평이 있다.

와코의 아트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되찾고 되고 싶은 자신의 에너지가 되어가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싶어 활동중.

NY, 서울,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등 세계의 거리에서 라이브 페인트의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22년 유럽 페스티벌(주한 EU 주재)에서 라이브 페인트 속 그림이 EU 대사의 눈에 머물며 주한 EU 대사관에 기증하는 운송이 됐다.